▲“스님들 65.4% 노후불안에 시달린다”=불교미래사회연구소가 발표한 ‘승려노후복지 대책에 관한 인식 및 욕구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조계종 소속 전국의 스님 560명을 대상으로 노후생활 염려 정도를 묻자 133명(23.8%)이 ‘매우 염려한다’, 233명(41.6%)이 ‘염려한다’고 응답.
▲“입사 지원자 8분이면 호감도 판단”=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는 최근 면접관으로 참석한 적 있는 인사담당자 268명을 대상으로 면접관들이 지원자 첫인상에 호감도을 결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대해 물은 결과 평균 8분8초 걸린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고 발표.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장 가보고 싶다”=한국축제미래포럼이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전국의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8%가 가장 가 보고 싶은 축제로 부산국제영화제를 꼽았으며 다음은 보령 머드축제(8.8%) 함평 나비대축제(6.2%) 진해 군항제(5.0%) 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