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제주도지부는 3일 ‘이라크 파병안’ 국회 통과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파병 결정을 평화와 인권을 말살하는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파병안에 찬성한 제주 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배 andhong@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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