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저력 남북통일 열쇠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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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화 저력 남북통일 열쇠될 것”=3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국제 할렐루야드 대회 개막식에 명예대표 자격으로 참가한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은 대회사를 통해 최근의 남북관계와 한반도 통일에 대해 발언.

▲“바이든은 확신에 찬 사람, 페일린은 잘 훈련된 사람”=2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워싱턴대에서 열린 TV토론에서 민주당 조지프 바이든과 공화당 새라 페일린 후보의 공방을 지켜본 독자가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에 남긴 평가.

▲“1000명 분의 점심 식사를 준비”=김영삼 전 대통령은 3일 부친 고(故) 김홍조 옹의 빈소가 마련된 경남 마산 삼성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와 이홍구 전 총리에게 장례 절차를 설명.

▲“‘수사반장’ 덕에 형사 이미지 좋아져”=탤런트 최불암은 3일 ‘서울드라마페스티벌 2008-명작 드라마 퍼레이드’의 일환으로 열린 팬미팅 행사에서 1971년 3월부터 1989년 10월까지 18년 넘게 장수한 인기드라마 수사반장 덕에 형사 이미지가 개선됐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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