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0여 대의 최상급 차량을 구비, 서귀포시를 비롯해 서울·부산 등지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신속·정확한 예약시스템 및 제휴업체와 연계한 각종 요금 할인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길호 대표는 “지역 관광일꾼으로서 역할에 더욱 충실 하는 한편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서비스와 철저한 차량 관리로 질적인 관광 이미지 향상에 한몫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3)1007.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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