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관광객들은`특갈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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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천이 있지요”=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957명을 대상으로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70.2%가 ‘있다’고 답했으며 직업의 귀천을 나누는 기준으로 ‘사회적 지위수준’(30.4%)과 ‘소득수준’(21.0%), ‘업무환경’(15.6%) 등을 지적.

▲“갈비 대신 특갈비 먹어요”=일본 아사히신문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최근 한 달여 사이에 50% 가까이 엔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은 살인적인 물가에 쇼핑을 줄이고 있는 반면 한국 등 외국을 찾는 일본인들은 “같은 가격에 갈비 대신 특갈비”라며 엔화 강세의 호재를 누리고 있다고 보도.

▲“제대로 갖춰놓지 않고 편하게 이용하라고 하면 되나”=전국 146개 휴게소 중 24%에 해당하는 35곳의 여자 화장실이 적정 수준보다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주부 강씨는 “기본적인 시설도 제대로 갖춰 놓지 않고 휴게소를 편하게 이용하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 지적.

▲“학원 3분의 1은 카드 안받아요”=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광재(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국의 학원 사업자 10만 5829곳 가운데 신용카드 가맹점은 7만617개로 가맹률이 66.7%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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