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명 중 4명 화병 앓아”=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1678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화병을 앓아본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83.4%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로 ’인간관계에 따른 갈등’(51.9%), ’과다한 스트레스’(36.3%)라고 지적.

▲“여성 폭음 유방암 확률 높아”=뉴질랜드 언론은 젊은 여성들이 폭음하는 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뉴질랜드의 저명한 외과의사 가운데 한 사람인 트레버 스미스 박사가 경고했다고 보도.

▲“학부모님들 사랑의 체벌 동의해주세요”=울산 강남지역의 한 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가 중학생들의 일탈과 반항을 보다 못해 교사들에게 사랑의 체벌을 허용해 주자고 결의하고 학부모들에게 체벌 동의서를 보내 논란.

▲“교육행정직공무원도 선생님 호칭을”=전국공무원노조 강원도교육청지부가 교육행정 지방공무원의 호칭을 선생님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하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공무원법 어디에도 교사 만을 선생님이라는 단어로 쓴다는 말은 없다”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