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두 권을 읽는 재미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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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청, '제주시교육 제7호' 펴내

제주시교육청(교육장 김상호)이 지난 1일 홍보 책자인 ‘제주시교육 제7호’를 펴냈다.

‘제주시교육 제7호’는 최근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이번 호는 기존의 책자 형식을 과감히 탈피, 책자를 반으로 나눠 앞쪽은 ‘희망 제주시교육’, 뒤쪽은 ‘감동 제주시교육’으로 제작됨으로써 한 권의 책이지만 두 권의 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편집됐다.

‘희망 제주시교육’편에서는 사진으로 보는 제주시교육, 정책 논단, 변화의 현장, 달라진 교육정책 등으로 꾸며졌고 ‘감동 제주시교육’편에서는 학생과 교사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과 교육가족들의 문예작품 등이 실렸다.

제주시교육청은 이번에 발간된 ‘제주시교육’을 관내 초.중학교를 포함한 도내 교육관련 기관.단체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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