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미술의 앞날을 이끌어갈 예비 작가들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2008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미술학과 3학년생들이 14~20일 신산갤러리에서 학년전인 예림전을 마련, 땀과 열정을 쏟은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화 10명, 서양화 15명, 조소 4명이 참가, 작품세계를 공개한다.
문의 (727)7800.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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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술의 앞날을 이끌어갈 예비 작가들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2008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미술학과 3학년생들이 14~20일 신산갤러리에서 학년전인 예림전을 마련, 땀과 열정을 쏟은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화 10명, 서양화 15명, 조소 4명이 참가, 작품세계를 공개한다.
문의 (727)7800.
<김현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