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다 바쳤는데”
“내 청춘 다 바쳤는데”
  • 제주신보
  • 승인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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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판 훈수두듯”=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불교방송 에 출연, 한미 FTA 비준에 앞서 재협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입장을 바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은 가만히 계시는게 좋다”고며 “시시콜콜 장기판 훈수 두듯이 해 ‘사이버 대통령’ 하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도 있다”고 비난.

▲“내 청춘 다 바쳤는데”=하나대투증권 직원 A(49)씨는 사내 인터넷 게시판에 ‘희망 퇴직 실시 통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보고 “순간 중·고등학교 다니는 두 아이 얼굴이 번쩍 떠올랐다”면서 ‘내 청춘 다 바쳤는데’하는 아쉬움을 지울 수 없었다”고 토로.

▲“주식·펀드 손질하겠다”=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직장인 1582명을 대상으로 불황 속 ‘직장인 지출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5%(755명)가 ‘주식 및 펀드’부터 줄여나갈 생각이다고 응답했다고 발표.

▲“장래희망 없어요”=한국고용정보원은 서울시 학생 3051명을 대상으로 장래 희망직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학교별로 초등학생 88.8%, 중학생 65.6%, 고등학생 67.7%가 장래희망 직업이 없다고 답했으며 또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 때문에 장래 희망직업을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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