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전문가들 제주서 '청소년지도자 전문성' 논의
청소년전문가들 제주서 '청소년지도자 전문성' 논의
  • 김현종 기자
  • 승인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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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학회 등 주최 추계학술대회 4일 청소년수련원서

국내 청소년전문가들이 4일 제주에 집결,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강화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청소년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지도자연합회 제주지부가 주관해 4일 제주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대학 연계방안’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아동청소년정책 통합에 따른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계차원에서 진단하고 대처방안을 모색하며 전문가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이날 현장에서 요구하는 청소년지도사의 자질과 역할 파악과 청소년지도사에 대한 대학의 현장교육 강화, 청소년지도사의 자격검정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된다.

박현성 한국청소년학회 이사장과 차정섭 한국청소년상담원장, 이배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 정하성 한국청소년학회장, 이명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등 국내 대학교수 10명과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장관, 청소년관계자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제주청소년학회 등은 향후 현장과 대학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청소년지도사의 고유 영역과 전문성을 정립하고 강화하기 위한 연계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10-9601-0701.

<김현종 기자>tazan@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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