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악하지만 부정한 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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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외교는 `닌자외교”=일본계 한국인인 세종대 호사카 유지(52) 교수가 3일 부산일보사에서 열린 시민대토론회에서 “일본에는 닌자라는 간첩 겸 특공대가 무사시대 700년간 존재했다. 그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조용하게 적을 섬멸하려는 공작을 끊임없이 펼친다. 일본의 독도외교는 바로 그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

▲“비록 저는 추악하지만 절대 부정한 돈이 아닙니다, 추운 겨울 제가 가진 이 벽과 지붕조차 가지지 못한 이웃을 위해…”=부산교도소에서 무기수로 수감 중인 박모(35)씨가 교도소 내 독후감 대회 상금과 영치금을 떼어 모은 돈 17만원을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보내며.

▲“홍대·신촌 방문시 주의해야”=미국 국무부가 홈페이지 여행정보서를 통해 “외국인을 겨냥한 싸움이나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킨 것으로 2일 확인.

▲“현금이 왕, 금도 안전자산 아니다”=금융위기로 세계 경제가 전에 없는 혼란을 겪으면서 금 조차도 더 이상 안전한 투자처로 대접받지 못하면서 금값이 추락하고 있다고 2일 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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