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 민주주의 발전에 장애가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광만 부장판사)는 5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집행유예 판결 내리고 “피고인의 행위는 대의 민주주의 발전의 실현에 커다란 장애가 됐다”고 양형이유를 설명.
▲오바마 전화 두 번 끊은 ‘ 간큰’ 의원=미국 로스 레티넌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대해 “이 전화는 이런 종류의 장난를 잘 치는 플로리다 라디오방송국의 짓일 거야”라며 두 번이나 끊은 것으로 알려져 언론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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