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고`군대`가는`여대생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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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취업 보장’이란 등식도 사라진 지 오래다”=경기침체와 미국발(發) 금융위기의 한파를 가장 절실히 체감하고 있는 곳이 바로 대졸 취업시장인 가운데 한 대졸 실업자는 “‘인턴=취업 보장’이란 등식도 사라진 지 오래다”며 호소.

▲“축구하고 군대 가는 여대생을 만들겠다”=한영실 숙명여대 총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남자와 여자를 구분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열리는 융합시대에선 다르다. 여자라고 해서 남자보다 못할 게 없다”며 “축구하고 군대 가는 여대생을 만들겠다”고 강조.

▲“한국 CEO는 아침형 인간”=포브스코리아 패널 서베이는 한국 CEO에 대해 “아침형 인간이다. 일하는 스타일은 자기주도형이 많다. 대부분 학습에 적극적인 샐러던트(Saladent)다. 20일에 한 권 꼴로 책을 읽고, 과반수가 종교 생활을 한다”고 발표.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의 10%를 반납하자”=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의 10%를 반납하자”고 제안하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부터 고통분담과 위기극복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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