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범털 많아 노건평씨 관심 못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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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같은 상사 ‘과장’이 얄미워요”=10일 한우구이전문점 얌체가 이 일반 평사원 823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얌체 같은 상사 직급은?’이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8.6%인 318명이 ‘과장’이라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에 대해 401명(48.7%)이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미루기 때문’이라고 답변.

▲“워낙 범털이 많아”=세종증권 매각비리 의혹과 관련해 구속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지 일주일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구치소 관계자는 “‘범털’들이 많기 때문에 직원들도 무덤덤한 표정이며 별대우도 없다”고 강조.

▲“‘靑, 이상득 주변 부나비 관리해야”=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KBS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 형이니까 부나비들이 붙는다”며 “이상득 의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청와대 수석실에서 잘 해줬으면 한다”고 주장.

▲“대기업의 CEO가 가장 인터뷰를 하고 싶은 상대”=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는 10일 브론즈 마우스 수상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꼭 섭외를 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한 물음에 “경제문제가 이슈가 되다보니 가장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기업 CEO들과 인터뷰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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