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사퇴하고 철거반 대장으로 나서라”
“의원 사퇴하고 철거반 대장으로 나서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한국과 경쟁 붙으면 이기지 못해”=보그단 보루세비치 폴란드 상원의장은 한국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파리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에 갔을 때 한국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는지를 실감했다”며 “한국과 경쟁이 붙으면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폴란드는 한국과 협력해야 합니다”고 발언.

▲“의원 사퇴하고 철거반 대장으로 나서라”=지난 18일 발생한 국회 폭력 사태 이후 국회 파행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 의원이 홈페이지는 사건 이후 ‘국회의원 사퇴하고 철거반원 행동대장으로 나서라’는 비난글이 다수 올라왔다고 한 언론은 보도.

▲“술을 못해도 첫잔은 비워야”=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마음에 드는 신입사원이 있나’라는 질문에 79.5%(186명)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술을 못해도 첫 잔은 비우고, 시키실 일 있느냐고 물은 뒤 상사보다 먼저 퇴근하는 신입사원이 사랑받는다”라고 언급했다고 발표.

▲“승무원은 아랍 여성의 꿈”=아랍권 여성 사이에서 높은 임금과 해외 문물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승무원이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23일 보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