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명문대 우물 안 싸움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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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를 보면 우는 아이도 있었는데”=장미란은 태릉선수촌에서 올 한해의 소감과 새해 계획을 밝혔히면서 “예전에는 큰 체구 때문에 나를 보면 우는 아이들까지 있었다”며 “이제 호감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많고, 특히 어린이 팬들도 늘었다”고 언급.

▲“한국 3대 명문대 싸움 유치해”=고려대의 신문 광고를 계기로 촉발된 명문 경영대 사이의 자존심 싸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공간에서 한 네티즌은 “그렇게 자랑하는 한국의 3대 명문이 전 세계에서는 어떤가. 우물 안에서 그까짓 순위 따지는 것이 부끄럽지 않느냐”고 일침.

▲“스팸 문자메시지 보고 접속했다가”=검찰이 20억원대의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방송인 강병규(36)씨를 불구속기소한 가운데 강씨는 검찰에서 “우연히 휴대전화로 사이트를 광고하는 스팸 문자메시지를 보고 접속했다가 계속 빠지게 됐다”고 진술.

▲“기부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는 “기부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며 “경제난에도 소액 기부자들은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부자들의 기부와 유산 기부 늘어나야 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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