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눈 골절 환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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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올바르게 읽고 쓰자는 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임시정부의 법통 논란을 촉발시킨 문화체육관광부의 홍보용 책자 내용에 항의하는 뜻에서 건국훈장 반납을 결의한 광복회의 김영일(83) 회장이 30일 연합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역사는 보태지도 말고 더하지도 말고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불황에 `눈 골절 환자 급증”=30일 외부 충격으로 눈 주위 뼈가 골절되는 ‘안와골절’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이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연시에는 안와골절 환자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추세”라며 “불황인 요즘 개인 간 다툼이 늘어나면서 예년 대비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

▲“마지막 휴가를 망치기는 싫은 것 같다”=조지 부시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퇴임전 마지막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과 관련, ABC방송이 29일 “13개월 전 중동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던 대통령이지만, 중동의 위기상황에서도 임기중 마지막 휴가를 망치기는 싫은 것 같다”고 꼬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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