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는`추하고,`극좌는`철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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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열심히 하라”=월스트리트저널은 구직전문사이트인 커리어캐스트닷컴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미국내 최고 직업과 최악의 직업을 소개하면서 최고 직업 1위를 차지한 수학자는 오염된 연기나 소음이 없는 환경 속에서 일할수 있는 등 작업환경이 우수다고 보도.

▲“극우는 추하고, 극좌는 철이 없다”=김황식 감사원장은 7일 “근자에 들어 좌우, 진보·보수의 싸움이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밥그릇 싸움 같다” 며 “극우는 추하고, 극좌는 철이 없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순수, 윤리, 청렴성이 강한 쪽이 좌파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그것도 흔들리는 것 같다”고 평가.

▲“국내 대학생 인종편견 심해”=7일 이화여대 방희정(심리학) 교수는 ‘`한국 대학생과 국내 체류 외국 대학생 간 인종에 대한 명시적 및 암묵적 태도 차이’라는 논문을 통해 국내 대학생은 백인과 흑인, 동남아인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

▲“남성은 `몸매` 여성은 `얼굴` 보고”=결혼정보업체 가연은 2007년과 2008년 2년간 초혼 남녀 4130명을 대상으로 이상형을 결정짓는 요소를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의 38%가 ‘몸매’, 여성의 46%가 ‘얼굴’를 꼽았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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