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조천읍 북촌리에서 4.3희생자 위령제가 열린 가운데 유족들이 억울하게 숨진 영령들을 위해 참배하고 있다. 북촌리는 60년 전인 1949년 1월 무장대의 기습으로 군인 2명이 숨지자 하루 만에 마을 주민 300여 명이 끌려가 학살을 당하는 비극을 겪었다.<정이근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이근 기자 clk@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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