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판매업체인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이사 웨인 첨리)는 제주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전시장을 확장, 9일 현지에서 재개장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주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날 재개장된 전시장인 남국모터스(대표 문성휴)는 200평 규모로 차량 4대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으며 정비 점검을 받을 수 있는 퀵서비스 센터도 마련해 도내 렌터카업체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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