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조합원인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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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조합원인게 부끄럽다”=민주노총 핵심 간부의 ‘성폭력 파문’과 관련, 민주노총 자유게시판 등에 비난글이 빗발치는 가운데 ‘노동자’라는 ID의 네티즌이 민주노총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민주노총은 조직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도덕성을 상실했다. 민노총 조합원인 것이, 민주노총 이름으로 거리를 누비며 투쟁한 것이 부끄럽다”라고 비판.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기술을 배우고 싶어”=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역대 최다인 33종의 자격증을 취득, 경북 구미에 있는 삼성코닝에 취업이 확정된 포항 포항제철공고 3학년 최진하(19·재료기술과) 군이 졸업을 앞두고 “자격증 취득을 위해 방학 중에도 쉬지않고 기술을 연마했으며 직장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버스연료로 ‘인분’에너지 사용”=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시 당국이 올 9월부터 바이오 메탄가스를 모아 오슬로 시내버스 200대의 연료로 활용할 예정인 가운데 바이오 메탄가스 계획을 이끌고 있는 올레야콥 요한센은 “더이상 인분을 폐기 처리하기 위해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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