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파문, 잣대 동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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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폐지, 군민들도 동의할 것”=창녕군이 등산객 4명이 숨지는 등 대형 참사를 빚은 창녕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를 완전히 폐지키로 한 가운데 김충식 창녕군수가 10일 “엄청난 참사를 빚은 상태에서 계속 여부를 논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며 침통한 심경 토로.

▲“성폭력 파문, 잣대 동일해야”=민주노총의 ‘`성폭력 파문’과 관련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청와대의 한 핵심 참모가 10일 “우리가 언급할 사안이 아니”라면서도 “여기에 재는 잣대와 저기에 재는 잣대가 달라서는 안된다”고 언급.

▲“조용히 지켜 보는게 바람직”=민주노동당 단병호 전 의원의 딸 정려(27)씨가 창원지방검찰청에 초임검사로 발령받아 10일 첫 출근한 것과 관련해 한 검찰 관계자가 “본인이 너무 부담을 느끼게 하는 건 좋지 않다”면서.

▲“도무지 연락이 오지 않는다”=대만의 실업률이 5%까지 치닫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직업 군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예비역 하사관으로 지원한 한 젊은이가 “여러 군데 원서를 내보긴 했지만 도무지 연락이 오지 않는다”며 군대에 지원하게된 배경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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