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3일 근무제 도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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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대신 쌀을…”=축하용 꽃 대신 쌀을 받아 불우이웃에 보내자는 운동을 펴고 있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한 관계자가 24일 “꽃은 1회성 전시물로 치우는데도 비용이 드는 반면 ‘사랑의 쌀’은 행사 축하를 하고 이웃도 돕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

▲“자녀교육을 위해 먼저 부모교육이 중요”=5년에 걸쳐 도서 1만권을 기부해 온 부산 금정구에 사는 이성준(62)씨가 “제대로 된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먼저 부모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관련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24일 또다시 도서구입비 1000만원을 기부.

▲“주3일 근무제 도입 추진”=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경비절감계획의 일환으로 올여름 ‘주3일 근무제’ 시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톰 글로버 FT 대변인이 “우리는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근무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3·1운동으로 ‘민중’ 탄생”=김희곤 안동대 교수가 24일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세계사적 의의’라는 발제문을 통해 “3·1운동은 전통적인 피지배계급이 아닌 ‘민중’이 역사의 주체로 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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