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염동연씨 알선수재 혐의로 영장
검찰 염동연씨 알선수재 혐의로 영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나라종금 로비의혹’ 사건을 재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29일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에게서 화의 관련 청탁 등을 대가로 2억88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염동연 민주당 인사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염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신청, 구속 여부는 30일중 결정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