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가 환경부 민간환경단체정책협의회 위원으로 재위촉돼 내년 4월까지 활동한다.환경부는 1994년부터 민간환경단체정책협의회를 구성해 환경관련 주요 정책 수립시 민간부문의 자문을 받아 환경정책에 반영하고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한 공동조사 및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민간환경단체정책협의회는 곽결호 환경부 차관과 윤성규 환경정책국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고, 김은경 대한YWCA연합회 사무총장 등 전국 민간환경단체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