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경숙 홍성직 강영훈)은 7일 한국전력공사의 송전탑 설치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한전은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경관과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송전선로의 지중화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자치단체 역시 송전선로의 지중화를 위해 적극 협의해야 하며 기존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정책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이용체계 확립과 함께 수요관리 위주의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문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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