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사무소 공무원들이 제32회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도로변 꽃길 조성 사업에 너무 치중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최근 일부 읍.면사무소에 근무하는 대다수 공무원들이 풀베기와 국도변 환경 정비 등에 동원되면서 사무실에는 10여 명만 남아 업무를 보는 등 텅 빈 모습이 연출.상황이 이렇자 일부에서는 급한 업무로 읍.면사무소를 찾은 민원인들이 발길을 돌리는 등 행정공백이 우려된다고 한마디.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삼 sham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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