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학교·사회 관심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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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10대들이 강력사건 등 각종 범죄에 연루되면서 ‘가정의 달’의 취지를 무색케 해.

지난 5일 도내 모 고교 1년 K군(17.구속)은 지난 2~4월 심야에 무려 6명의 부녀자들을 폭행하고 179만원을 강취하는 한편 몹쓸짓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고, 지난 6일 제주경찰서에서는 8명의 고교생이 절도 혐의로 입건돼.

이에 대해 한 경찰관은 “단 한 번의 과오(범죄)로 평생 전과자로 낙인찍힐 수도 있는 만큼 가정.학교.사회 모두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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