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농협(조합장 오영진)이 지난 15일부터 지역내 마을 영농회와 좌담회를 열고 있다.이번 좌담회에서는 마늘 수확 시기를 맞아 마늘 조제 및 정선 방법 홍보와 판매사업 방향을 중점 논의하고 농업인 조합원 의견 수렴을 통해 원활한 농협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구좌농협은 지난 15일과 16일 각각 우도영농회, 행원영농회와 좌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9일 한동영농회, 20일에는 하도영농회와 좌담회를 마련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삼 sham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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