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면 돈이 들어왔다는데…”=열린우리당 최장수 대변인 출신인 우상호 전 의원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정치인에게 돈 주는 기술’이라는 글에서 “한보 정태수 전 회장과 관련해 여러가지 일화들이 전해지나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것은 돈 주는 기술로,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스치면 돈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라고 소개.
▲“싸우더라도 집안에서 싸워야지”=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에 출연, 정동영(DY) 전 통일부 장관 공천 논란과 관련, “싸우더라도 집안에서 싸워야지 밖에 나가서 싸우면 파국이 온다”고 입장을 피력.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1일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은 오는 3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미국 경영대학원(MBA)과 연구개발(R&D) 관련 글로벌 기업 인재 초청 설명회를 여는 의미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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