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쓸데없는 이야기”=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2일 CBS라디오에 출연, 정치권 일각의 정치자금법 완화 주장에 대해선 “법을 백번 완화해봤자 마찬가지이다. 전부 쓸데없는 이야기”라며 “정치인들이 조심해야 한다”고 일축.

▲“가로수 물주면 은행열매 보답”=`광주 북구의회 심재섭 의원(민주당)은 2일 임시회에서 가로수에 물을 주거나 병해충 발생을 신고하는 주민들에게 나무 열매의 `‘채취권’을 주는 내용 등이 담긴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발의.

▲“약삭빠르게`정치 하지 않아”=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은 2일 경북 지역 의원들과 함께 한 오찬에서 경주 재선거에 출마한 친박 성향의 정수성씨에 대한 사퇴종용 압박 논란과 관련, “나는 약삭빠르게 정치를 하지 않는다” 해명.

▲“절대 늦은 건 아니에요”= 상습절도 혐의로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구속돼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은 정모(27 ·여)씨는 최근 임희성(34 ·여) 검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항상 검사님이 한 ‘절대 늦은 건 아니에요’라는 말을생각하며 헛되게 지내지 않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