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지 않다”=숱한 의혹을 한 몸에 안고 11일 오후 10시46분 인천공항에 도착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가 ‘심경이 어떠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좋지 않습니다. 검찰 조사가 끝난 뒤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지 않겠느냐”라는 짧은 답변을 남겨.

▲“사법 고시는 많이라도 뽑죠”=5명을 뽑는데 569명이 응시, 충남경찰청 사상 최고인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여경 시험에 응시한 한 수험생이 11일 필기시험을 마치고 “준비하는 과정도, 정신적 스트레스도 결코 고시보다 쉽다고 말할 수 없어요”라고 어려움 토로.

▲“제 작은 용기로 한 가정이 행복을 되찾을 수 있었다면…”=한 번도 어려운 골수 기증을 두 차례나 해 2세 여아와 15세 여학생의 생명을 되살려낸 경기도의회 비서실의 윤은진(40) 씨가 “제 작은 용기로 한 가정이 행복을 되찾을 수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쁩니다”라는 소감 전해.

▲“석달 공짜로 사세요”=글로벌 금융위기로 두바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면서 주택 수요도 급감하자 두바이의 최고급 아파트 중 하나인 팜주메이라 아파트가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고 세입자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현지 일간 ‘더 내셔널’이 11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