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부모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30분께 어머니 홍씨가 자신을 꾸짖은 데 불만을 품고 벽돌로 어머니가 운영하는 일도1동 분식점 유리창(시가 100만원 상당)을 깬 데 이어 분식점 옆 김모씨(여) 옷가게의 유리창도 깨는 등 모두 204만원의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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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지난 24일 공익근무요원 부모씨(22.제주시 일도1동)를 폭력(야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모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30분께 어머니 홍씨가 자신을 꾸짖은 데 불만을 품고 벽돌로 어머니가 운영하는 일도1동 분식점 유리창(시가 100만원 상당)을 깬 데 이어 분식점 옆 김모씨(여) 옷가게의 유리창도 깨는 등 모두 204만원의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부모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30분께 어머니 홍씨가 자신을 꾸짖은 데 불만을 품고 벽돌로 어머니가 운영하는 일도1동 분식점 유리창(시가 100만원 상당)을 깬 데 이어 분식점 옆 김모씨(여) 옷가게의 유리창도 깨는 등 모두 204만원의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