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선 미풍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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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미풍도 없다”=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청와대와 정부도 쇄신을 해야 한다”며 개편 필요성을 주장한 것과 관련, 6일 청와대의 한 핵심 관계자가 “현재로선 (개편이나 개각에 대해서는) 미풍도 없다는 말이 적당할 것 같다”고 강조.

▲“고국에 어버이날이 있는 줄 몰랐어요”=어린이 적십자단원 30명 등이 6일 부산 기장군 휴먼시아아파트 경로당에서 지난 1월 부산에 정착해 처음 어버이날을 맞게 되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주는 행사를 가진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노인이 “카네이션도 처음 달았다. 고국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고마움 표시.

▲“새 때, 눈으로 확인해야”=지난 4일 오후 공군 중앙방공통제소의 레이더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포착돼 공군 전투기가 출격했던 것과 관련, 6일 군 관계자가 “당시 비행물체가 한때 북한 미그기로 오인되기도 했다. 새 떼나 구름은 잘 식별되지 않아 육안으로 확인하는 사례가 자주 있다”고 설명.

▲“아시아, 길고도 혹독한 침체”=국제통화기금(IMF)가 6일 지역경제전망 발표에서 일본을 포함해서 아시아 경제가 올해 1.3%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밝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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