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은 어려워' 27명 중 전성훈 선수 혼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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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주일보배 길거리농구대회 이모저모
▲ 제2회 제주일보배 길거리농구대회 고등부 4강전 모습.<정이근 기자>
0…이날 대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덩크슛 경연대회에는 27명의 선수가 참가했지만 189㎝의 큰 키를 이용해 투핸드 덩크슛을 꽂아 넣은 전성훈 선수(20.제주대) 혼자 성공. 다른 참가자들 모두 “역시 덩크슛은 어렵다”며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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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왕 2022-10-05 18:28:10
안녕하세요 덩크왕 정성훈입니다
이름 전성훈이 아니라 '정'성훈이요! 수정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