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의 정예 멤버팀. 타악기만으로 구성된 앙상블팀은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팀의 리더인 에디 최가 재미동포 2세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리더 에디 최는 노스웨스턴대학과 토론토대학에서 음악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도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현재 타악에 대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그는 미국, 캐나다.한국.일본에서 강사로 활약 중이다.
연주는 16일 오후 8시 탑동해변공연장, 17일 오후 8시 한라아트홀, 18일 오후 3시 제주도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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