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상 수상한 실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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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체스트넛 브라스 컴퍼니
1977년 예술성과 음악적 공연의 기술 향상, 음악사에서 관악에 대한 이해와 지식 전달 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현대와 역사적인 앙상블 음악만으로 세계순회연주 활동하며 한해 10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소니, 알바니, 뉴포트 클래식, 크리스탈, 뮤직헤리테이즈, 폴리그램 등에서 11장의 음반을 제작한 바 있으며 2000년에는 ‘호른스모크’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받았다. 트럼펫 2명, 트럼본 1명, 프렌치 호른 1명, 튜바 1명.
제5회 제주국제관악제 앙상블축제에도 참가했다.
연주는 13일 오후 8시 한라아트홀, 17.18일 오후 8시 탑동해변공연장, 19일 오후 3시 제주도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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