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전 8시15분께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모 아파트 입구 하천에 쓰러져 있던 박모씨(44.서홍동)가 이웃 주민인 이모씨(43)에게 발견돼 119차량으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박씨가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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