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5시2분께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김모씨(57)가 세들어 사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슬레이트집 10평과 가전제품 등을 태워 435만3000원 상당의 피해(서귀포소방서 추산)를 내고 18분여 만에 진화됐다.경찰은 이날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김씨가 주택 마루에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켜 놓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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