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명이 응시한 7급에서는 김명준씨(도시과)가 1위를 차지했으며 오창섭(도시과).강태군(관광진흥과)씨가 2.3위로 그 뒤를 이었다.
23명이 응시한 8.9급에서 1위는 강정숙씨(세무과), 2위는 부진근씨(송산동), 3위는 고현주씨(문화공보실)였다.
한편 시는 직급별 3위 이내 성적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7급 5위 이내 성적 우수자에 대해서는 제주도 소양고사 응시자로 추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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