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4시40분께 서귀포시 중앙동 소재 어린이놀이터 인근에서 쌀가게를 운영하는 서모씨(37)가 주차한 타우너 차량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 차량이 전소되는 등 474만여 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차량문을 열고 방화했는지, 차량 내부에서 자체 발화됐는지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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