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8시10분께 서귀포시내 세탁용역업을 하는 M산업공장 보일러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조모씨(43)가 공장 동료들에게 발견, 119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조씨가 검게 그을리고 화상으로 보이는 흉터가 있는 점으로 미뤄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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