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30일 폭력 혐의 등으로 김모씨(45)를 입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9일 오후 5시25분께 남제주군 소재 모 슈퍼에서 슈퍼업주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슈퍼 출입문 방충망(1만5000원 상당)을 파손하는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문모 경장에게 욕설을 퍼부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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