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마을 방역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구좌읍 종달리 청년회(회장 채찬식)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1주일에 2회 자체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종달리 청년회는 또 주택가 주변 모기 서식지에 대한 풀베기 등 청결한 마을 가꾸기에 앞장 서 주민들에게서 고마움을 사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삼 sham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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