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水)산업과 마이스(MICE.리조트형 컨벤션 등)산업 등 제주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지원단이 구성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제주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은 고유봉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장을 단장으로 총괄 PD와 연구원, 행정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물산업과 MICE산업 등의 세부 프로젝트 기획.공모와 주관기관 선정.평가.관리, 인센티브 활용 계획 수립.집행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지원단 출범식은 4일 오전 11시 제주대 바이오산업센터에서 개최된다. <김태형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기자 kimth@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