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복싱연맹(AIBA) 공인 업체인 파트너스교역상사(대표 이중현)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전국우승권대회 겸 아테네올림픽국가대표 복싱최종선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제주도복싱연맹(회장 김성은)에 용기구를 기증했다.파트너스교역상사는 이번 대회는 물론 전국체전에 출전할 도대표선수들의 훈련에 필요한 경기 용구(200만원상당) 일체를 지원했다.파트너스교역상사는 2001년도에도 제주도아마추어 복싱연맹 김성은 회장 취임식에서도 훈련 용구 200만원 상당을 기증한 바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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