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께 대정읍 소재 A목욕탕에서 강모씨(82.여.한경면)가 목욕 도중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A씨가 온탕에서 바로 냉탕으로 들어가다 심한 온도 변화에 따른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잠정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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