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0일 G양(15.여) 자매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G양 자매는 가출한 상태에서 10일 오전 3시45분께 제주시 일도1동 모 제화점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는 현모씨(31)의 주머니를 뒤져 지갑을 절취하려다 이를 목격한 차모씨(37)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경찰은 형사 미성년자인 G양의 동생은 인계할 보호자가 없음에 따라 가출청소년 쉼터로 인계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