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산하 43개 회원국 중 아직까지 엔트리를 접수시키지 않은 국가는 북한뿐이라고 덧붙였다.
참가 규모별로는 개최국인 한국이 1142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1002명), 중국(985명) 등이 뒤를 이었으며 선수단 규모가 가장 적은 국가는 캄보디아(27명)였다.
한편 조직위는 대회(9월 29~10월 14일) 개막 한 달을 남긴 다음달 30일까지 최종 엔트리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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