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중 3명은 외국인으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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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이달중 국제자유도시 추진에 필요한 계약직 인력 채용을 마칠 예정이어서 우수 인력 확보 여부에 관심이 집중.
도는 최근 국제자유도시추진단의 외국어서비스팀을 비롯해 국제산업 육성 등에 필요한 6명을 계약직으로 채용하기로 했는데, 이 가운데 번역 및 통역 인력(6급 상당) 3명은 영어.일어.중국어권 외국인으로 한정해 채용계획을 공고.
도의 이 같은 채용계획이 발표되자 도청내에서는 “채용계획이 다소 늦게 마련된 감은 있지만 응시자격을 만족시키는 인력 선발 때는 국제자유도시 추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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